초중고유학

뉴질랜드는 영국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이 세계 교육 대비 지수 (Worldwide Educating for the Future Index) 조사에서 '미래를 위한 교육을 잘하는 나라’ 1위로 선정 될 만큼 최고 수준의 교육제도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에 대한 정부의 지출규모, 교사의 수준, 포용성과 다양성 분야에서 높은 수준을 자랑하고 있으며, 미래기술 중심의 커리큘럼과 수준 높은 교수진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뉴질랜드가 4차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인재를 길러내는 최고의 교육환경을 가졌다는 사실을 말해줍니다. 뉴질랜드의 유연한 교육제도는 학생 지원에 최선을 다하며, 학생들이 세계 어디에서든 성공하는데 필요한 역량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을 제공합니다. 학생들은 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더불어 함께 일하고 사는 방법을 배우게 되며, 영어를 책을 통해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실제 사용하며 배워 나가게 됩니다.

안정성, 정치적 안정성, 문화적 다양성을 갖춘 뉴질랜드는 세계에서 가장 평화롭고 청렴한 나라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국가별 평화 수준 평가 Global Peace Index 2019에서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나라 2위 선정) 뉴질랜드는 높은 생활수준, 청정한 공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양질의 음식과 주거환경을 자랑합니다.
홈스테이는 유학생을 가족의 일원으로 맞아들이고, 모든 교육기관들은 유학생들이 공부하고 생활하는 동안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세계 최초로 유학생 보호를 위한 실행규범(Code of Practice) 도입해 관리하고 있으며, 이러한 "유학생 보호를 위한 실행규범" 은 모든 학교가 따라야 하는 의무사항으로, 교육의 전과정에 적용됩니다.

뉴질랜드에서의 유학은 개인적 성장과 발전을 위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학생들은 시간 엄수, 시간 관리, 자신감과 같은 역량을 습득함으로써, 자신을 발전시키고, 성공적이고 독립적인 성인으로 자라나게 됩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 환경 속에서 학생들은 다른 문화를 경험하고, 새로운 모험을 하며, 친구들과 평생의 우정을 쌓을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가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교육을 잘하는 나라로 선정된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는 바로 성실하고 헌신적이며 수준 높은 뉴질랜드 교사들에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교사들은 학생들이 지식을 실무로 연결하는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혁신적인 교수법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집중적이고 친밀한 관심을 기울입니다. 학생들은 실용적인 면과 이론적인 면이 적절한 조화를 이룬 교육과정 안에서 창의적, 독립적, 분석적 사고를 키워 나갈 수 있도록 교육 받게 됩니다.

뉴실용적이고 직접 체험형 학습 방식을 추구하는 뉴질랜드의 교육제도를 통해 학생들은 직업세계에서 앞선 출발을 하게 됩니다.
학생들은 졸업을 통해 국제적으로 공인된 자격 취득과 함께 비판적 사고 능력,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리더십 등의 가치 있는 개인 역량을 습득하게 됩니다. 이러한 역량은 글로벌 기업들이 중시하는 균형 잡힌 인재의 요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뉴질랜드의 대학과 교육기관들은 높은 졸업생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