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한가위, 마음을 가득 담아 인사드립니다. > 뉴질랜드이야기

한국-뉴질랜드에 계신 학부모님, 학생분들, 가족분 모두 

♣ 코로나로 몸은 멀어도 마음은 가까운 추석 명절 되세요 ♣ 

변치 않은 신뢰로 소중한 인연을 이어온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는 코로나로 함께 떡나눔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해 못내 아쉽지만, 

고객 한분 한분의 꿈을위해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둥근 보름달처럼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고 마음이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