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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국경일 - 4월 25일 안작데이 (ANZAC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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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iS신인수유학원

작성일작성일 23-04-18

조회조회 1,10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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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후면 뉴질랜드 국경일 중 하나인 4월 25일 안작데이 (ANZAC Day) 인데요, 이 날이 어떤 날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안작데이에 대해 안내해 드립니다.

4월 25일 안작데이
ANZAC Day
 
4월 25일은 안작데이 (ANZAC Day)로 뉴질랜드의 국경일입니다.
안작데이 (ANZAC Day)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오스만투르크 (터키)에 의해 희생당한 호주와 뉴질랜드 연합군을 기리기 위한 날로, 우리나라의 현충일과 비슷한 날입니다.
ANZAC은 당시 작전에 참가한 호주와 뉴질랜드 연합군 (Australian and New Zealand Army Corps) 부대를 의미하며, 안작데이 (ANZAC Day)는 이들이 1915년 4월 25일 오스만투르크 (터키) 갈리폴리 상륙작전을 수행한 것을 기리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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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nding at Anzac, April 25, 1915, by Charles Dixon
 
1차 세계대전 중이었던 1915년 4월 25일, 호주와 뉴질랜드 연합군은 수만 명의 군사를 파병해 독일 편에 선 오스만투르크 (터키)의 수도 콘스탄티노플을 점령하기 위한 상륙작전에 돌입합니다.
호주와 뉴질랜드 군인들이 처음으로 자국의 이름으로 참전한 전투였지만, 호주-뉴질랜드 연합군은 오스만투르크에게 패배하게 됩니다.

이 8개월 동안 지속된 갈리폴리 전투에서 87,000여 명의 오스만투르크 군인들과 호주군 8,500여 명, 뉴질랜드군 2,779명을 포함해 44,000여 명의 연합군 병사들이 목숨을 잃게 됩니다.
갈리폴리 상륙 작전은 군사적으로는 패배로 끝났지만, 이 전투를 통해 뉴질랜드와 호주는 영국의 자치령에서 국가 정체성에 눈을 뜨고, 민족의식을 기르는 원천이 된 역사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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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New Zealand RSA

초기의 안작데이 (ANZAC Day)는 갈리폴리에서 희생당한 사람들을 기리는 날이었지만 현재, 뉴질랜드와 호주는 1차 세계대전 뿐아니라 2차 세계대전과 베트남전, 한국전쟁에 참전 해 나라를 위해 봉사한 모든 사람들의 용기와 헌신에 경의를 표하고 감사를 표하는 날로 확대해 이날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호주와 뉴질랜드 정부는 매년 4월 25일을 공휴일로 정하고 각종 추모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모든 전쟁, 분쟁, 평화 유지 활동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기 위해 뉴질랜드의 모든 학교들도 4월 25일 안작데이 (ANZAC Day)에는 문을 닫고, 26일부터 수업을 다시 시작합니다.

※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지 SiS 신인수 유학원 서울-부산-오클랜드-크라이스트처치-웰링턴 100% 직영지사로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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