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한국 출발 전 준비할 사항 > 뉴질랜드이야기

뉴질랜드에서 한국 입국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뉴질랜드에서 한국으로 출발 전 필요한 사항을 안내해 드립니다.

뉴질랜드→한국 출발 전 준비해야할 사항

뉴질랜드에서 한국으로 입국하시는 학생분들과 가족분들을 위해 한국으로 출발전 준비해야할 사항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Q-Code
(Quarantine Information Pre-entry System)
현재 뉴질랜드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분들은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입국이 가능하며, 한국 입국 시 출발전/도착후 Covid-19 검사는 모두 폐지되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관광, 친지방문 등 목적과 관계없이 대한민국 입국을 계획하는 모든 사람 (내국인, 외국인 모두 포함)들은 입국 전 Q-Code를 통해 건강상태를 미리 입력해야합니다.
※ 한국 입국이 아닌 환승해 제 3국으로 가는 사람들은 제외
▶ Q-Code 바로가기

Q-Code 입력 시 필요사항
1. 유효한 여권
2. 유효한 이메일 주소
3. 유효한 항공권
4. 건강상태 정보



K-ETA
(Korea 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
뉴질랜드 국적이신 분의 경우, 비자없이 한국 입국이 가능하며 출발 전까지 K-ETA를 발급 받은 후 입국이 가능합니다.
K-ETA 심사기간은 신청 접수건수 및 신청인의 상황에 따라 72시간 이상 소요될 수 있으니, 신청 시 여유를 두고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K-ETA는 웹사이트나 모바일앱으로 발급이 가능합니다.
신청비는 원화기준 10,000원이면, 온라인 결제 수수료가 추가됩니다.
▶ K-ETA 바로가기

K-ETA 신청단계



공항 및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항공기 탑승 및 하차 시, 공항 및 대중 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 되어 있습니다. 한국 도착 시 공공장소 및 실내를 제외한 실외 공간에서는 마스크 착용은 의무사항이 아닙니다.



여행자 휴대품 세관신고 웹사이트/모바일앱 시행
모바일앱 또는 웹사이트를 통해 여행자 휴대품 세관신고가 가능하며, 신고시 전용통로를 이용해 빠르게 세관 검색대를 통과할 수 있습니다.
▶ 여행자 세관신고 바로가기
▶ 안드로이드 어플 설치 바로가기
▶ IOS 어플 설치 바로가기

※ 도움이 필요하시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SiS 신인수 유학원으로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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