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여름 이야기 > 뉴질랜드이야기

크라이스트처치의 여름!

눈이 내리고 있는 한국과 반대로 지금 뉴질랜드는 화창하고 따뜻한 활동하기 가장 좋은 계절, 여름이 한창인데요,
뉴질랜드 여름은 어떤 분위기인지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저희 SiS 신인수 유학원 뉴질랜드 직영지사 중 한 곳인 크라이스트처치 지사에서 보내주신
뉴질랜드 여름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사진을 공유해드립니다.


크라이스트처치 센트럴 시티에 위치한 SiS 신인수 유학원 크라이스트처치 지사

SiS 신인수 유학원 크라이스트처치 직영지사가 위치한 크라이스트처치 센트럴 시티는 가장 번화한 곳으로 많은 회사들과 공공기관, 은행, 쇼핑센터, 여러 상점들이 위치해 있답니다.


크라이스트처치 트램 (Tram)

크라이스트처치의 전차인 트램은 도시의 상징이기도한데요, 트램을 타고 시티 투어를 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답니다.
특히, 저녁이면 트램에서 레스토랑도 운영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어요~^^


거리 공연이 한창인 크라이스트처치 시티 모습

쾌적하고 활동하기 가장 좋은 계절인 여름에는 뉴질랜드 도시 곳곳에서 많은 축제와 행사들이 열리고, 뉴질랜드 사람들은 야외에서 활동하며 많은 시간을 보내는데요,
크라이스트처치 시티에서도 거리 공연이 며칠째 이어져 저희 크라이스트처치 지사 앞으로도 며칠 동안 많은 아이들과 부모님들로 붐비었답니다.


공연을 즐기고 있는 사람들^^

여름이면 푸른 뉴질랜드의 언덕, 계곡들은 더욱 초록빛으로 물드는데요,
영국식 정원으로 둘러싸여 정원의 도시라 불리는 크라이스트처치도 푸른 하늘과 많은 나무, 꽃들로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한답니다.
평소에도 산책과 운동을 위해 많이 찾는 공원에도 여름을 맞이해 다양한 행사들이 열려 더욱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곤 합니다.


여름을 맞이해 불꽃놀이 축제가 한창인 크라이스트처치 헤글리 파크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약 75km 떨어진 소도시 아카로아 (Akaroa)

뉴질랜드 사람들은 여름이면 도심을 벗어나 가까운 해변이나, 등산, 하이킹 등을 즐기기 위해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 모험을 즐긴답니다.


아카로아의 아름다운 호수


아카로아의 아름다운 호수 주변에서 즐긴 해산물 요리~☺



※ 도움이 필요하시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SiS 신인수 유학원으로 문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