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교육진흥청 (ENZ) 2024년 학생기자 서포터즈 > 유학뉴스&공지사항

 

뉴질랜드교육진흥청은 뉴질랜드 교육부 소속 정부 기관으로 뉴질랜드 교육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가 간 교육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기관으로 2021년 부터 학생기자 서포터즈를 선발해 생생한 뉴질랜드 유학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해드리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서포터즈 활동에 앞서 이번에 선발된 학생분들이 뉴질랜드 유학을 추천하는 3가지 이유에 대해서도 글을 남겨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뉴질랜드 웰링턴에 있는 학교 Queen Margaret College에 재학 중인 허다현 이라고 합니다.

저는 2022년 7월에 뉴질랜드에 와서 오클랜드 ACG Parnell college에서Y9 term3 & 4, Y10 term 1 & 2 를 재학했었고, 지금은 웰링턴 Queen Margaret College 에서 Y10 term 3 &4  그리고 현재 Y11 term 1 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뉴질랜드 유학을 추천하는 이유는 일단 안전하다는 것 입니다. 유학을 갈 수 있는 여러 영어권 나라 중 거의 뉴질랜드가 제일 안전하다고 들었고 실제로 제가 이곳에서생활 을 할 때 굉장히 안전하다고 느낍니다. 동양인이라고 인종차별을 하는 일 도 없고 모든 친구들이 저에게 잘 대해 줍니다 :)

또한 뉴질랜드에서는 여러 가지 생활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오클랜드에서 양궁 클럽을 했었었고, 현재는 웰링턴에서 저희 학교를 대표하는 (웰링턴을 대표하는) 노래클럽에 있습니다. 저는 어릴떄 부터 노래하는 것을 좋아했는데 이렇게 저희 학교를 대표하여 여러 국제적인 대회에 나가 입상을 할 수 있다는 게 굉장히 자부심이 큽니다.(아직 대회에 나가본 적은 없지만 곧 나갈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뉴질랜드는 살기 좋은 나라인 것 같습니다(학업에도 좋은 나라).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학원도 없고, 일하거나 공부를 할 때에는 공부만 하고 일만 하고 그런 다음 쉴 때는 쉬고 이런 것들에 처음에는 굉장히 적응하기 어려웠지만 이제는 잘 적응하여 주변 친구들과 같이 어울려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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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1일부터 뉴질랜드에 들어와서 2월 29일부터 Macleans College 학교 10학년에 재학 중인 이지원 학생이라고 합니다. 

제가 뉴질랜드 유학을 추천하는 이유로는 첫째, 다양한 국가의 아이들과 교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곳에서는 많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고 그렇기에 그들의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습니다.

둘째, 학교의 시설입니다. 이곳은 드넓은 잔디밭 운동장이 있고 학생들을 위한 수많은 체육, 음악, 문화 활동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은 본인의 진로에 맞는 활동들을 선택하여 들을 수 있고 그중 여러 가지 활동들을 경험하며 본인에게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자연과 연중 온화한 기후 때문입니다. 초록빛 잔디와 하늘만큼 푸른 바다가 있고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한국만큼 춥지 않은 그런 온화한 기후가 있기에 뉴질랜드 유학을 추천합니다.
 

저희 학생분들의 다양한 뉴질랜드 이야기들을 유학체험담에 계속해서 공유드릴 예정이니, 뉴질랜드와 뉴질랜드 유학에 관심 있으신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SiS 신인수 유학원은 뉴질랜드 교육진흥청 (ENZ) 인증 뉴질랜드 전문 유학원으로 뉴질랜드 교육 및 유학에 대한 정보를 여러분께 정확하고 신속하게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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