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우선 입국 검토 중 : 뉴질랜드 교육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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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iS신인수유학원
작성일작성일 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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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금요일 유학생의 뉴질랜드 입국 허용과 관련한 뉴질랜드 교육부 장관의 발표가 있어 안내해 드립니다. (이미지l : 뉴질랜드 대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생들 모습)
Chris Hipkins 교육부 장관은 오늘 5월 8일 화요일 인터뷰를 통해 2주 동안 격리한다는 조건으로 유학생들에게 국경을 개방하는 방안을 검토 중 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장관은 "입국이 허용되고 14일간의 입국 검역이 여전히 필요할 경우, 외국인 관광객보다 유학생들이 뉴질랜드에 입국하기를 원할 것"이라 말했습니다.
"짧은 기간 방문하는 관광객들과 달리 유학생들은 1년이상 뉴질랜드에 머무른다"고 말하며, "학교와 협력해 1년 정도 공부하는 학생들의 초반 격리기간을 관리할 수 있을 것이며, 그렇다면 학생들은 뉴질랜드로 입국이 가능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 관련한 섹터와 논의를 하고 있으며, 검역 기간을 거친 후 학생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 없다고 간주된다면, 뉴질랜드 사회에 위협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빅토리아 대학교는 이미 검역을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도 제공할 수 있다고 의회에 이야기한 바 있으며 뉴질랜드 공공 보건에 위험없이 안전하게 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장관은 "많은 학교들은 유학생에 의존하고 있으며, 약 400여 학교가 Schools International Education Business Association (Sieba)에 속해 있다고 말하며,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에도 불구하고 뉴질랜드 학교에는 11,000 여명의 유학생이 현재 재학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5월 7일 목요일 뉴질랜드 정부는 경보단계가 2단계로 전환된다면 모든 학교들이 다시 문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 했으며, 장관은 "뉴질랜드의 발병 건수가 적다는 것은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자가 학교로 들어올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정부가 5월 11일 월요일에 레벨 2로 전환을 결정한다면, 학교들은 일주일 동안 준비 기간을 갖고 5월 18일 월요일 다시 문을 열게 될 것" 이라며 "100명 이상의 집회 제한을 감안할 때, 100명 이상의 기숙사 등에 대한 추가 지침이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뉴질랜드 학교들은 유학생이 다시 입국 할 수 있다는 소식에 기뻐하고 있습니다.
로토루아의 존 폴 컬리지의 Patrick Walsh 교장은 교육부의 발표는 "상식의 승리"라고 말하며, "유학생들을 입국시 격리시킨다는 조건하에 허용하는 것은 뉴질랜드 사람들을 안전하게 하고, 대학 및 학교에 경제적 생명줄을 제공하는 '윈-윈(win-win)' 이라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장관이 안전을 의식하면서도 실용적인 접근법을 취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유학생 입국 관련한 자세한 사항 및 업데이트가 올라오는대로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 뉴질랜드 계신 학생분들과 가족분들은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시고 계시겠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세가 완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대응을 잘하고 있으며 비상단계가 완화될 예정이니, 남은 기간 동안 긍정적인 마음으로 씩씩하게 생활한다면 잘 이겨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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