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주요 교육기관에 전하는 뉴질랜드 교육부 장관의 공개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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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iS신인수유학원
작성일작성일 21-05-31
조회조회 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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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년에서 5년에 걸쳐 뉴질랜드 국제교육 분야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내용을 담은, 뉴질랜드 Hon Chris Hipkins 교육부 장관이 5월 21일 주요 교육기관에게 보낸 서한을 공유해드립니다.
이 서한에는 2020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2021년 5월 11일 교육부 장관과 교육계 인사들이 직접 만나 이야기 나눈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 회의에서, 장관은 정부가 국제 교육 분야 (International education sector)에 전념하고 있으며,
지난 1년 동안 많은 도전을 받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불확실한 상황에서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에 대해 말해주고 있습니다.
교육부 장관의 공개 서한
Letter from Education Minister Hon Chris Hipkins to international education peak bodies
Independent Tertiary Education New Zealand
Quality Tertiary Institutions
English New Zealand
Universities New Zealand
Te Pūkenga
Schools International Education Business Association
International Education Association
New Zealand International Student Association
Independent Schools of New Zealand
2021년 5월 11일 저와 함께 교육분야에 대한 고민과 지속되고 있는 국경제한 상황 그리고 뉴질랜드의 국제 교육 (International education)의 미래에 대해 논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뉴질랜드 정부는 국제 교육 (International education)에 전념하고 있으며, 국제 교육이 뉴질랜드에 기여하고 있는 점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난 16개월은 우리 모두에게 매우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COVID-19가 교육부분에 미치는 영향은 직접적이고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직면하고 있는 수익 손실 및 국제교육 전문가 역량 손실, 세계 시장 점유율 손실, 학교들의 생존 가능성에 대한 우려 등 여러가지 우려사항에 대해 주목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분야의 일부분이 다른 분야보다 더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국제 교육 (International education) 부분은 어려움에 직면한 많은 분야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뉴질랜드의 교육 시스템은 여전히 튼튼하며, 국내 입학생 증가로 고무되어있습니다.
저는 뉴질랜드가 대부분의 COVID-19 기간 동안 학생들과 직접 대면 수업을 할 수 있도록 학교가 오픈을 유지하고 있고, 유학생들이 국내 학생들과 함께 캠퍼스에서 공부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나라 중 하나라는 점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COVID-19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국가로서 우리의 명성이 이러한 과도기 상황에서 우리를 지탱하게 해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지난 해 동안 팬더믹 발달에 대응해 변화하는 동안 우리는 교육섹터 중 일부분의 유지를 위한 지원에 집중했습니다.
우리는 공립 및 준사립학교에 2천만 달러를 지원했고, 22개의 사설교육 기관에 1천만달러를 지원했으며, 3,963명의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90만 달러의 지원금을 제공했습니다.
Levy로 자금을 지원받는 서비스는 유지하고 있는 반면에 2021년 12월까지 Export Education Levy를 취소했습니다.
우리는 또한 뉴질랜드 국경제한이 유지되고 있는 상태에서 뉴질랜드에 재입국할 수 있는 두가지 우선 순위 코호트 (총 1,250명의 유학생) 승인을 획득했습니다.
하지만 COVID-19로 인한 뉴질랜드 국내 및 국제적인 혼란은 1년 전에 우리가 예상했던 것 보다 더 심각하고 오래 지속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우리 사회의 COVID-19 제거를 포함해 뉴질랜드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전략에 계속 전념할 것입니다. 이러한 결과 2021년 대부분의 기간동안 뉴질랜드와 신뢰도가 높은 나라들 및 뉴질랜드와 유사한 COVID-19 제거 전략을 추구하는 나라들과의 재계약 (Re-engagement)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국경제한이 있는 동안 국제 교육 전략 (International Education Strategy) 에서 '고품질, 고부가가치 (high quality, high value)' 전략으로 전환을 가속화할 기회가 있습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게 위해 전념할 것입니다. 학생 수에 관해서는 우리가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교육과 경험의 질 그리고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 뉴질랜드 전체에 가져다주는 가치에 관해서 보다는 덜 걱정하고 있습니다. 국제 교육을 위한 당면한 우선 순위는 아래에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첫째, 가능한 많은 방향과 확실성을 제공하고자, 전환을 위한 로드맵 제공을 위해 국제교육전략 복구계획 (International Education Strategic Recovery Plan)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로드맵이 향후 몇년 동안 섹터 재설정을 위한 정부 목표 및 우선순위 그리고 여러분과 재건에 대해 어떻게 함께 일할 것인지 등을 포함한 전망을 제시해 줄것이라 기대합니다.
이는 고부가가치가 무엇을 의미하고 우리가 어떤 유형의 가치를 우선하기 원하는지 설정하는 정책보고서에 의해 뒷받침될 것입니다.
담당직원들이 5월과 6월에 이와 관련해 여러분들과 교류가 있을 것입니다.
둘째, 우리는 국경 제한 동안 학생들의 입국 (Return)을 계속 지원할 것입니다.
2021년 7월까지 승인된 1,250명의 학생들이 뉴질랜드로 돌아오게하는 섹터의 지원을 환영합니다.
학생들의 재입국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6월에 이 학생들 중 400명을 위한 MIQ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 그룹의 MIQ 예약 결과에 따라 유학생들의 MIQ 자리 추가 지정이 고려될 것입니다.
또한 학생 유입 증가를 위해 국경제한이 완화될 때 “Ready to go” 하기 위해 여러분이 섹터 및 정부 기관과 함께하는 준비계획을 지원합니다.
학생들에게 2022년 입학을 위한 구체적인 타임프레임을 약속할 수는 없지만, 기회가 생겼을 때 신속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해외 학생을 위한 온라인 수업은 다양화를 위한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뉴질랜드에서 궁극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전념하고 있는 학생들이 해외에서 대학공부 (Tertiary study)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우리는 뉴질랜드 국내에서 고품질의 국제 교육 (International education) 제공을 계속해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국경업무와 함께 향후 12~24 개월 동안 해야할 또다른 우선과제는 리셋 (Reset) 지원을 위한 정책설정 검토입니다.
여기에는 초등학교와 중등학교 국제교육의 미래를 고려하고, 유학생 (특히 sub-degree level 유학생)의 work rights이 적절한지 확실히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직원들에게 이 문제들에 대해 어드바이스를 개발하도록 요청했습니다. 내각에서 이 어드바이스를 숙고해왔으며, 옵션에 대해 공개적으로 상의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과 함께 일하는 학교와 뉴질랜드에 있는 유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쏟는 여러분의 에너지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6월에 국제교육을 위한 더 많은 섹터 관계자들과 이야기할 계획이며, 그때 지원 성명서 (Statement of support)도 발표할 것입니다.
저희들은 국제교육의 급한 우선과제 중 몇가지를 진행하기 위해 여러분과 여러분 섹터와 계속 협력해 나갈 것을 기대합니다.
※ 뉴질랜드 27년 전문 SiS 신인수 유학원은 뉴질랜드 유학과 관련한 다양한 최신 소식들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시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서울-부산-오클랜드-크라이스트처치 직영지사로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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