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 신인수 유학원, 뉴질랜드 교육진흥청 선정 "이달의 ENZ 유학원" > 유학뉴스&공지사항

 
Meet David Shin, Director of SiS International Education - an Education New Zealand Recognised Agency. David is our featured international education agent for March 2022, and took the time to answer a few questions.

Q What does being an ENZ Recognised Agency mean to you?
A To enhance our agency reputation, help clients recognise us as a New Zealand expert agency and guide a correct direction to New Zealand Education. It is very important for us as a New Zealand only agency.

Q What is your favourite thing about being an ENZ Recognised Agency?
A To communicate with Education New Zealand, regularly receiving newsletters, updates of New Zealand Education and marketing cooperation.

Q How much has your job changed in the last 18 months?
A My job hasn’t changed very much even under COVID-19 since we have been recruiting Korean students for only New Zealand. Even though New Zealand is the last to open its border, we have been preparing to recruit Korean students for New Zealand in line with the dates announced by the New Zealand government. I am meeting with students to select their study programmes and providing study-to-live know-how in New Zealand by giving professional expertise accumulated for about 30 years.

Q How are you supporting students given current restrictions on travel?
A Through COVID-19, we have never shut down any branches and we have kept all the staff members. We held webinars twice about NZ Education and NZ universities. This year, more students started online programmes and we are going to meet potential students for New Zealand at the COEX SEOUL EDUCATION FAIR in March 2022.

Q What are some new skills you’ve had to pick up along the way?
A My company has 4 branches in Korea and New Zealand. We had to have an intranet to communicate with all the staff members through the branches. I set up an intranet system over the last two years and finalised it recently. As a result, I picked up a high level of computer programming skills.

Q How have you been taking care of your own wellbeing?
A I had travelled to New Zealand 5 times a year living in Korea. However, for the last 2 years, I stayed only once in New Zealand last year. Staying in New Zealand is my favorite way to take care of my own wellbeing. Also, it is my pleasure to visit various New Zealand cities and meet with people from the education institutions. My travel to New Zealand starts again from this April.

Q Lastly, any recommendations on what you’ve been watching, reading or listening to that have bought you joy or distraction?
A Every day, I enjoy reading New Zealand newspapers to keep up with the latest news in New Zealand. I recommend reading them to learn about New Zealand economy, culture and politics.

Thanks, David!
 

Q ENZ 인증 유학원이 된다는것은 SiS신인수 유학원에 어떤 의미인가요?

A ENZ뉴질랜드 교육 진흥청 인증 유학원이 된다는것은 저희 학생분들에게 뉴질랜드 교육에 대해 올바른 가이드를 줄 수 있는 뉴질랜드 전문 유학원으로 학생분들이 저희를 인식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뉴질랜드 전문 유학원으로써 ENZ뉴질랜드 교육 진흥청 인증 유학원의 의미는 저희에게 아주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Q ENZ 인증 유학원이 됨으로써 가장 좋은 점은? 

A ENZ 뉴질랜드 교육 진흥청과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정기적으로 뉴스레터나 뉴질랜드 교육과 마케팅 협력에 관해 업데이트를 받고 있습니다.

Q 지난 18개월 동안 하고있는 일에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A 뉴질랜드 전문 유학원으로써 코로나 상황에서도 전혀 변함없이 학생분들을 상담하고, 만나왔기 때문에 크게 바뀐 것은 없습니다.

뉴질랜드가 가장 늦게 국경을 개방했음에도 뉴질랜드 국경 개방 발표 날짜에 맞추어서 저희 한국 유학생분들의 뉴질랜드 유학 준비를 도와드리고 있으며, 30여 년 동안 축적된 전문 노하우로 뉴질랜드 교육 프로그램 선택, 학습 생활 노하우를 학생분들에게 제공하며 많은 학생분들을 계속해서 만나고 있습니다.

Q 현재 뉴질랜드 국경 제한으로 입국하지 못하는 학생분들을 어떻게 지원하고 있나요?

A 코로나 상황에서도 저희 SiS 신인수 유학원의 모든 지사 (서울, 부산,오클랜드,크라이스트처치 지사)는 어떠한 휴업이나 축소없이 동일하게 모든 지사 직원들은 변함없이 근무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분들을 위해서 뉴질랜드 교육과 뉴질랜드 대학교에 관한 온라인 설명회를 두번 개최하였고, 올해는 한국에 계시는 더 많은 저희 학생분들이 온라인 과정을 시작하셨습니다. 이번 3월에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뉴질랜드 유학 박람회에서 뉴질랜드 유학을 계획하시는 많은 잠재적인 학생분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Q 이러한 상황에서 그동안 습득한 새로운 기술이 있으신가요? 

A 저희 유학원은 한국과 뉴질랜드에 4개의 직영 지사 (서울, 부산, 오클랜드, 크라이스트처치)가 있습니다.

각 지사의 모든 직원들이 소통할 수 있는 향상된 최신 기술의 인트라넷을 갖추기 위해 지난 2년 동안 향상된 인트라넷 시스템을 직접 만들고 최근에 완성했습니다. 그 결과로 저는 높은 컴퓨터 프로그래밍 기술을 습득할 수 있게 되었어요.

Q 본인 스스로의 웰빙은 어떻게 챙기고 있나요? 

A 저는 한국에 살면서 일년에 5번씩 뉴질랜드 지사에서 근무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2년간은 작년에 한번만 뉴질랜드에 방문이 가능했어요. 뉴질랜드에 머무는것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제 스스로의 웰빙을 챙기는 방법인데요. 뉴질랜드의 다양한 도시들을 방문하고 교육 관계자 분들을 만나는 것은 저의 큰 즐거움입니다. 이번 4월부터 다시 뉴질랜드와 한국 지사에서의 양방향 근무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Q 마지막으로 보거나,읽거나, 들은것 중 추천해줄 것은?

A 저는 매일 뉴질랜드의 신문기사들을 읽으며, 뉴질랜드의 최신 소식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경제, 문화, 정치에 대해 잘 파악하기 위해 뉴스기사를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