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기술 매칭 서비스 (Newcomer skills matching services) 실직자에게 확대 > 뉴질랜드 최신이민법

뉴질랜드 이민성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기술이민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신입 기술 매칭 (Newcomer skills matching) 및 잡서치 지원 서비스 (Job search assistance services) 를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보통 신입 기술매칭 서비스는 기술 이민자와 영주권 비자를 가진 그들의 파트너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위의 발표로 이 서비스는 또한 실직자 및 영주권을 위한 패스웨이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동등한 직업이 필요한 사람들이 영주권 비자를 위해 일을 할 수 있도록 해 줄것입니다.

6개 기관이 뉴질랜드 전국에서 기술매칭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며, 기술 이민자 및 그들의 파트너를 기술이 필요한 고용주와 매치시킬 것입니다.
서비스는 신입 기술이민자들이 흔히 취업에 도움이 되는 네트워크를 갖고 있지 않다는 점과 뉴질랜드의 직장 문화 및 구직 과정에 익숙하지 않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6개 기관 및 제공 서비스
• Southland Regional Development agency | operating as Great South
• Canterbury Employers’ Chamber of Commerce | SkillsConnect Canterbury
• Wellington Chamber of Commerce | Skilled Newcomers Programme
• Hamilton Multicultural Services | Migrant Employment Solutions
• CNSST Foundation | Enterprise and Employment Services
• Auckland Business Chamber | New Kiwis Career Success

각각의 기관은 기술이민자와 파트너들이 그들의 기술과 자격에 맞는 그들의 지역에 고용될 수 있도록 지역 고융주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습니다.

※ 위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SiS 신인수 유학원으로 문의해주세요.